트럼프 카드의 킹 카드를 연상시키는

위 남성인 '타투킹'을

사전에 공지된 장소에서 만나기만 하면

즉석에서 와퍼 타투를 받으실 수 있는데요.

여기서 주목하실 마케팅 포인트는

바로 와퍼 타투 디자인입니다.

그릴 위에 올라가 있는 햄버거와 패티의 모습,

불꽃과 함께 그려진 타투킹의 캐리커처까지!

바로

버거킹의 브랜드 정체성이라고도 할 수 있는

'불맛'을 디자인 속에 담아내 제품을 홍보한 것입니다.

힙한 타투도 받고,

무료로 신제품 버거까지 받을 수 있다니~

버거 브랜드 넘버원 답게

참신하고 획기적인 홍보 아이디어라고 생각이 듭니다.

뜨거운 여름철,

휴가철에 맞는 아이템으로 버거킹 브랜드를 알리고

제품의 소구 포인트를 녹여낸 디자인으로

제품을 홍보한 버거킹의 '와퍼 타투 이벤트' !

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가 담긴

기발한 홍보 이벤트들을

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:)